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숭이 섬의 비밀 3 (문단 편집) == [[이스터 에그]] == * 헬겐 및 하기스와 결투를 벌이는 광장 뒤뜰 언덕 왼쪽에는 문이 있는데, 처음에 들어가면 그 건물의 2층으로 이어지지만 계속 들락날락하면 멀리 보이는 해변가, 광장 중앙의 탑 꼭대기,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의 계단 등 온갖 장소로 텔레포트할 수 있다. 다만 어디까지나 이벤트일 뿐 실제로 이동하진 않고, 이벤트가 끝나면 들어갔던 문 앞으로 돌아온다. * 플런더 섬의 가판대에서 직원에게 "난 가이브러쉬 쓰립우드, 해적이지"라고 말을 붙인 뒤에 위에서 세 번째 선택지(넌 날 몰라도 돼)를 누르면 가이브러쉬가 직원에게 '''[[마인드 컨트롤]]'''을 시전한다. 물론 회원증을 보여주지 않는 걸 눈치채고는 평소대로 돌아온다. 스타워즈에서 주인공 일행이 스톰트루퍼의 검문에 걸리자 [[오비완 케노비]]가 [[포스(스타워즈)|포스]]로 [[마인드 트릭|대답을 유도해서]] 통과하는 장면의 [[오마주]]다. * 블러드 섬에 있는 스탠의 생명보험 회사 사무실에서 왼쪽에 있는 거대 거미를 조사한 뒤에, 약 40번 정도 들락날락을 반복하면 작은 생명체가 거미줄에 묶여서 도망가려 하다가 거대 거미에게 물려간다. 사실 이건 루카스아츠가 1995년에 발매한 "[[디그]](The Dig)"이라는 게임의 일부(거미에게 물려간 주연들을 구하는 것)를 언급한 것. 그런데 다들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막상 보면 호러 게임이다(…) * 블러드 섬의 해변에서 해변에 마우스를 대고 집기를 몇십 번 하면 '네가 정 원한다면야...'라는 대사와 함께 원숭이 섬의 비밀 2의 인터페이스를 볼 수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Ejn_saXwk0|영상보기]] 다른 한 곳은 굿수프 가문의 묘지로, 입구 쪽의 벽에 있는 갈라진 틈에 검사하기를 하면 볼 수 있다. 그리고 이건 사실 원숭이 섬의 비밀 1편에서 이어진 이스터 에그이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E-1ygpoA6g|영상보기]] [[분류:원숭이 섬 시리즈]][[분류:1997년 게임]][[분류:게임 템플릿 미반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